[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TSM)는 12월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돌며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를 잠재우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TSMC는 지난해 12월 매출이 약10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 늘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도 약 332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을 중심으로 한 AI 칩 주문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앞서 2025년 AI 관련 매출이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적발표 이후 AI 투자 둔화 논란이 완화되며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 속에 주가는 320달러 선을 회복하며 오전11시20분 기준 전일대비 1.25% 오른 321.9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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