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우버(Uber)가 스타십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영국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12월부터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우버가 사업 전반의 자동화를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내년에는 유럽 추가 시장, 2027년에는 미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인베스팅닷컴은 우버이츠(Uber Eats) 고객들을 우선적으로 리즈(Leeds)와 셰필드(Sheffield) 지역에서 스타십의 로봇을 통한 음식 배달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스타십 테크놀로지스의 로봇은 레벨 4(Level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지정된 지역 내에서 완전 무인 운행이 가능하다.
우버는 이미 미국에서 Avride, Serve Robotics 등과 협력해 로봇 기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는 자동화·효율성 강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한편 우버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11시 05분 기준 3.23% 하락한 86.64달러에 거래 중이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