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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알파벳 300달러 돌파…신고가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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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1.20 00:31:50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알파벳(GOOG)이 워런 버핏의 대규모 지분 공개 이후 가파른 랠리를 이어가며 19일(현지시간) 3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알파벳은 지난 8월 미국 정부와의 반독점 소송에서 사업 분할 명령을 피하며 규제 리스크가 완화된 뒤 꾸준히 주가 회복세를 이어왔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버크셔 해서웨이(BRK.B)의 알파벳 주식 40억달러 보유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벤징가는 전했다. 알파벳 주식 비중은 버크셔 포트폴리오 내 10번째로 큰 지분에 해당하며 버핏의 신규 투자 소식은 고밸류 기술주 조정 속에서도 알파벳 주가의 핵심 상승 촉매로 작용했다.

이에 월가의 평가는 매우 낙관적이다. 애널리스트 38명 중 31명이 매수를 제시하며 컨센서스는 ‘적극 매수’다. 평균 목표가는 312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2.8%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 알파벳 주가는 5.84% 상승한 301.6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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