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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인터내셔널페이퍼, 동종업체 부진·투자의견 하향 여파…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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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07 02:23:4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골판지 및 지류 제조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IP) 주가가 동종업체 실적 부진과 증권사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1시2분 인터내셔널페이퍼 주가는 전일대비 3.41% 내린 45.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골판지 제조사 몬디(Mondi)가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관련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번졌다.

여기에 시포트리서치가 인터내셔널페이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시포트리서치는 “글로벌 포장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고, 판가 상승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며 “단기 실적 개선 여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경쟁사 스머핏웨스트락(SW)도 3% 넘게 하락하는 등 포장 및 제지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안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요 회복세가 미진한 점이 업황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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