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팔란티어, 미 육군 ‘보안 취약’ 경고…주가 7% 급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0.04 03:30:2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팔란티어(PLTR)가 미 육군의 보안 우려와 영국 법인 사업 철수 소식이 겹치며 급락세다.

3일(현지시간) 오후2시28분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대비 7.06% 하락한 173.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이어지며 낙폭을 키웠다.

CNBC에 따르면 미 육군 내부 메모에서 팔란티어가 참여 중인 차세대 전장 통신망에 대해 “사용자 접근 통제 불가와 근본적 보안 문제 등 매우 높은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여기에 팔란티어 영국 법인이 최근 ‘비민주적’이라는 이유로 영국 정부의 디지털 신분증 사업 입찰을 포기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시장에서는 올해들어 130% 넘게 치솟은 주가에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악재가 단기 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