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NVO) 가 미국 내 GLP-1 처방 성장세 둔화와 경쟁 심화 우려로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하향됐다.
29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노보노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59달러에서 47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15%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모건스탠리의 분석가들은 “위고비, 오젬픽, 라이벨서스의 미국 내 처방 증가세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2026~2027년 실적 컨센서스에 대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향후 6개월간 주가에 부담이 될 만한 부정적 이벤트 가능성이 크다”며 단기 성장 모멘텀의 부족을 경고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24분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25% 내린 55.47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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