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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그세구로디지털, 배당·자사주 매입 확대 전략 긍정 평가…'매수'-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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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20 01:16:1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브라질 핀테크 기업 파그세구로디지털(PAGS)이 주주환원 강화 계획을 내놓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oA는 파그세구로디지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10달러에서 13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BoA의 분석가들은 “파그세구로가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통해 약 20% 규모의 자본환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파그세구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을 16% 이상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연간 총이익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신용 및 은행 부문 확대가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다만 브라질 경기 둔화로 인해 대출자산 확대는 2026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13분 파그세구로디지털 주가는 전일대비 1.08% 내린 10.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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