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고객 계약 부담 완화·차세대 보안 시장 기회 부각…'매수'-트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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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26 01:19:2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신원 보안업체 옥타(OKTA)가 고객 계약 부담이 완화되고 차세대 보안 시장에서 기회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 속에 트루이스트로부터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트루이스트는 목표가도 기존 10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92.05달러 대비 약 36%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25일(현지시간) 패트릭 콜빌 트루이스트 연구원은 “옥타는 팬데믹 시기 좌석 증가에 따른 갱신 압박이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판매 전략 변화로 인한 혼란도 2026회계연도 하반기부터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거버넌스 및 권한관리 등 통합 신원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머신 아이덴티티 시장에서도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단일 로그인과 다중 인증 분야 선도업체로서 옥타는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트루이스트는 옥타의 세일즈 모델 개편 성과도 긍정적으로 봤다. 고객 신원과 직원 신원으로 팀을 구분한 전략이 미국 중소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초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옥타는 오는 8월2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대형 계정 성장과 영업 생산성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이날 오후12시1분 기준옥타 주가는 전일대비 0.77% 오른 92.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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