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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이오밴스바이오테라퓨틱스, 1Q 실적부진…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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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5.10 00:49:5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이오밴스바이오테라퓨틱스(IOVA)는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돈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전11시09분 이오밴스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45.11% 하락한 1.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따르면 회사는 1분기 주당순손실(EPS) 0.3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EPS 0.42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0.24달러 손실보다 손실폭이 컸다. 매출은 4930만달러로 전년동기 71만5000달러보다는 크게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였던 824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 측은 “세포치료센터(ICTC)의 정기 유지보수로 인해 1분기 생산능력이 크게 감소했다”며 “현재는 전면 생산이 재개됐고 2분기에는 주입 건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5년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2억5000만~3억달러로 제시해 시장예상치인 3억7030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3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 및 투자금과 제한적 현금을 포함한 잔고가 3억6600만달러에 달하며 현재 생산확대를 포함한 사업 운영 자금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는 충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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