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제품 제조업체 프록터 앤드 갬블(PG)이 올해 실적 부진 가능성이 부각되며 4% 가깝게 밀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프록터 앤드 갬블의 주가는 전일대비 3.61% 하락한 164.6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BNP파리바의 케빈 그룬디 연구원은 보고서릍 통해 프록터 앤드 갬블의 2025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가 ‘회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시장의 단기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프록터 앤드 갬블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13일 프록터 앤드 갬블의 존 몰러 CEO와 만남을 가진 뒤 나온 그룬디 연구원의 이번 분석은 현재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주목했다.
그는 “시장의 단기적 변동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며 “프록터 앤드 갬블은 소비 둔화와 소매업체들의 재고 등이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우려에도 “프록터 앤드 갬블이 주당순이익(EPS)을 유지하기 위해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의 상황은 매우 강한데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선전 중”이라고 그룬디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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