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최근 금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금 값 오름세를 부추길 재료가 산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현물 금가격은 온스당 2100달러를 넘기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 가치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데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이 끝나고 갈등이 재개된 점도 최근 금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소라는 게 월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한 내년까지 본다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된데다 이로인해 달러 약세가 가속화된다면 금 가격은 보다 더 크게 오를 것이라고 월가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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