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애플(AAPL)의 아이폰이 지난 10년간 10대들의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승리 행진은 올해에도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파이퍼샌들러는 9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폰을 소유한 10대 청소년의 비율이 87%를 차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10대들이 아이폰을 소유한 비율은 지난 2018년 초 이후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았으며, 2014년 이후로는 항상 60%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애플이 해당 시장에서 수년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0대 청소년 응답자 가운데 23%는 올 가을이나 겨울에 아이폰15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애플의 에어팟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10대의 비율은 계속해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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