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칼 메인 푸즈, 부진한 실적에 주가 ‘뚝’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美특징주]칼 메인 푸즈, 부진한 실적에 주가 ‘뚝’

칼 메인 푸즈(CALM)이 4일(현지 시각)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칼 메인 푸즈은 이번에 4억 593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6억 5830만달러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시장의 예상치는 4억 7950만달러였다. 또, 순이익은 92만 6천달러, 주당순이익은 2.57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달걀 판매수는 2억 7320만개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2억 7530만개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또, 평균 판매단가는 1.59달러로, 지난해의 2.28달러보다 꺾였다.

칼 메인 푸즈의 주가는 6% 하락해 4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