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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우디 'SQ7 TDI', 제로백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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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6.03.09 00:04:00
아우디 ‘SQ7 TDI’ [사진=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아우디가 고성능 디젤 프리미엄 모델인 ‘SQ7 TDI’를 공개했다.

아우디 SQ7 TDI는 양산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가장 강력한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가 새롭게 개발한 엔진은 V8 4.0리터 바이-터보 디젤 엔진 사양이다. 과거 4.2리터 엔진보다 배기량은 감소했지만, 출력은 435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무려 91.8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8단 딥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전자식 컴프레셔를 양산차 최초로 탑재해 가속성능이 뛰어나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8초며 최고속도는 250km/h다.

아우디 ‘SQ7 TDI’는 5월 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독일 판매가격은 1억 186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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