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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트로엥 '캑터스 M 콘셉트카', 아웃도어 활동에 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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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5.09.05 00:19:00
시트로엥 ‘캑터스 M콘셉트카’ [사진=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시트로엥이 오는 15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캑터스 M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캑터스 M 콘셉트카’는 오픈 보디를 채택한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모든 노면에 대응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다운사이징 가솔린 엔진으로 연비의 효율을 높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60mm, 전폭 1770mm, 전고 1480mm, 휠베이스는 2600mm다. 외관에서는 곧추선 윈드실드와 대형 알로이 휠 등이 특징이며, 무게 증가를 막기 위해 도어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또한 테일게이트에는 서핑보드를 탑재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하고 있다.

시트는 방수 처리가 되었으며, 모든 직물은 부식 방지 처리 코팅을 입히는 등 아웃도어 활동을 고려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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