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린 장춘 동북아박람회는 동북아시아 내 최대 규모로 쿠쿠전자는 이번 박람회에 전기압력밥솥과 중탕기, 원액기, 전기그릴, 전지주전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쿠쿠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729대의 제품을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쿠쿠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쿠쿠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시장에서도 NO.1 생활가전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현지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소비자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