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디지털 투자 플랫폼 위불(BULL) 주가가 급락 중이다.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8분 현재 위불은 전 거래일 대비 20.88%(1.52달러) 내린 5.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미국 의회 초당파 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해 이날 위불이 중국 정부와 깊은 연관이 있는 기업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의회 위원회는 “위불이 대외적으로 미국 기업이라고 마케팅하고 있지만 소유 구조, 기술 인력, 기술 인프라, 국가 간 데이터 라우팅, 기업 자금 조달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은 중국과 구조적으로 연결돼 있다”면서 “이러한 구조적인 대중국 연결고리가 미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국가 안보적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위불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위불 대변인은 “해당 보고서는 중대한 부정확성과 근거 없는 결론들을 담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위불 투자 플랫폼은 전 세계 28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8개 시장에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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