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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AMD, 신형 CPU '라이젠' 호평에 주가 상승…게이밍 최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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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6.01.29 01:16:4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신형 CPU ‘라이젠 7 9850X3D’ 리뷰 공개와 함께 28일(현지시간) 장중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11시 AMD 주가는 041% 상승한 253.06달러에 거래 중이다.

벤징가에 따르면 리뷰어들은 최신 칩이 기존 라이젠 7 9800X3D를 소폭 상회하며 현 시점에서 게이밍 성능 기준 최고 수준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성능 향상이 크지 않아 이미 라이젠 7 9800X3D를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반면, 아직 라이젠 7 9800X3D를 사용하지 않는 PC 게이머라면 신제품을 고려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라이젠 7 9850X3D는 최대 5.6GHz 부스트 클럭에 가격은 500달러로, 5.2GHz·470달러인 이전 모델 대비 소폭 상향됐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프레임 수가 몇 정도 늘어나는 수준이지만, 비용 대비 성능 측면에서는 여전히 하이엔드 게이밍용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젠 7 9850X3D는 아직 공식 출시 전이지만, 이르면 내일부터 매장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다만 초기 수요가 공급을 웃돌 가능성이 커, 소비자들은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권장소비자가격인 500달러를 웃도는 가격을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월가에서는 AMD에 대한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매수 의견 25건, 보유 의견 8건이 제시되며 컨센서스 등급은 적극 매수다. 평균 목표주가는 286.66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12.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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