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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퍼스트솔라, 급락…"수주 전망 제한적·전략 불확실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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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08 01:13:0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퍼스트솔라(FLSR)가 급락 중이다. 제프리사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올해 전망에 신중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7분 현재 퍼스트솔라는 전 거래일 대비 9.92%(26.66달러) 하락한 24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퍼스트솔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69달러에서 260달러로 낮췄다.

제프리스는 퍼스트솔라 주가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전망했다. 제한적인 수주 가시성과 신규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 등의 이유에서다.

특히 무역확장법 232조(S232조, 외국산 수입품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하면 수입 제한이나 관세 부과 등을 할 수 있는 법안) 관련 수혜가 투자자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봤다.

제프리스는 “독일에 대한 예외(carve-out) 가능성으로 가격 효과가 희석될 수 있고 개발사들이 관세 부과 이전에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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