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자(V)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오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1%(12.46달러) 오른 338.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382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비자에 대해서 ‘저평가 된 우량 기업(great business on sale)’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비자 주가는 동종업계 다른 주식 대비 밸류에이션이 10년 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비자의 지위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닌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미히르 바티아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비자는 강력한 기초체력을 가진경쟁우위를 지닌 탄탄한 비즈니스를 가지고 있다”면서 비자는 중기적으로 두 자릿수의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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