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빅토리아시크릿(VSCO)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8분 현재 빅토리아시크릿은 전 거래일 대비 12.02%(4.99달러) 오른 46.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올해 순매출과 영업이익,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먼저 연간 순매출은 64억5000만~64억8000만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63억3000만~64억1000만달러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또 조정 EPS 역시 2.40~2.64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가이던스인 1.80~2.20달러보다 상향한 것이다.
빅토리아시크릿은 올해 관세 관련 비용이 9000만달러로 처음 예상했던 1억달러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비 9% 증가한 14억72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14억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손실도 0.46달러로 주당 0.60달러 손실보다 손실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