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AMD(AMD)의 신형 AI CPU의 성능 벤치마크가 잇따라 온라인에 유출되며 출시 일정과 제품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최근 벤치마크 도구 ‘크로스마크(CrossMark)’에 라이젠 AI 9 465와 라이젠 AI 7 450이 등장했다. 두 모델 모두 차세대 ‘고르곤 포인트’ 기반 노트북 프로세서로, 기존 스트릭스 포인트 라인의 리프레시 버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며칠 전에는 라이젠 AI 9 HX 470 APU가 다른 벤치마크(SiSoftware Sandra)에 포착된 바 있어, AMD의 차세대 모바일 AI CPU 라인업이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다만 공식 출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업계는 2026년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해당 소식과 함께 현지시간 오전 11시 8분 AMD 주가는 4.35% 하락하며 197.20달러에 거래 중이다. 그럼에도 AMD는 연초 대비 68% 이상 상승하며 여전히 강한 연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