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OXY)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영향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23분 현재 옥시덴탈은 전 거래일 대비 2.37%(0.99달러) 오른 42.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옥시덴탈은 3분기 순이익이 8억3000만달러(주당순이익 0.65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4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주당 0.48달러를 역시 뛰어넘었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주당순이익 0.98달러와 비교하면 감소폭이 큰 수준이다.
같은 분기 매출은 67억2000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전년 동기 기록했던 71억5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4분기동안 옥시덴탈의 주당순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네 차례나 넘어섰다. 현재 시장에서 전망하고 있는 4분기 매출은 66억3000만달러, EPS는 0.51달러다.
한편 옥시덴탈은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가장 선호하는 주식 중 하나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옥시덴탈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다만 옥시덴탈 주가는 올 한해동안 약 16.4% 하락하면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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