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JP모건은 글로벌 전자 제조 서비스(EMS) 제공업체 셀레스티카(CLS)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를 166달러로 설정했다.
2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은 셀레스티카가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 기술인 맞춤형 ASIC 서버와 화이트 박스 스위치를 기반으로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셀레스티카의 연구개발(R&D) 투자도 주목했다.
셀레스티카의 R&D는 매출의 약 1%에 해당하며, 이는 동종업체 대비 높은 수준이다.
JP모건은 해당 투자가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고성능 솔루션(HPS) 포트폴리오 내에서 이익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셀레스티카는 지난 12개월 동안 2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