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신발 소매업체 슈 카니발(SCVL)의 J. 웨인 위버 회장이 자사주를 대량 매입했다고 배런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위버 회장은 지난 6일 슈 카니발 주식 28만5500주를 970만달러에 매수했다. 평균 매입가는 약 33.91달러다. 이로써 위버 회장은 슈 카니발 주식 420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슈 카니발의 주가는 올해들어 약 12% 상승하며 S&P 500 지수 상승률을 하회했다. 현재 주가는 9월 최고점인 46.92 대비 약 25% 낮은 수준이다.
위버 회장은 1988년부터 슈 카니발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슈 카니발 주식 20만6500주를 약 520만달러(주당 25.16달러)에 매입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슈 카니발의 주가는 1.94% 하락한 33.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