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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7거래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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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4.11.19 00:19:2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며 금값이 7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16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1.65% 오른 온스당 2612.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주 금가격은 3년만에 주간단위로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제롬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향후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히며 달러가 강세로 움직인데 따른 여파였다.

달러는 전주에만 1.6% 상승했으며 이날은 큰 변화없이 쉬어가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월가의 로스 노먼 연구원은 “최근 금가격 조정은 달러 영향이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견고하게 바닥을 확인했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일부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말이 지나면 금가격의 변동성은 커질 것이며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일부 차익실현이 있을 것”으로 그는 예상했디.

스콜피온 미네랄의 마이클 랭포드 최고투자책임자도 이날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이후 단기적으로 금 가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상당한 수준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는 금 가격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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