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닥트로닉스(DAKT)가 4분기 깜짝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26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닥트로닉스의 주가는 23.81% 상승한 13.52달러를 기록했다. 닥트로닉스 주가는 올해들어 62%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닥트로닉스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2억1590만달러를 기록했다. 닥트로닉스는 지난 2월 4분기 매출 감소를 전망한 바 있다.
신제품 및 서비스 주문은 2억580만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리체 쿠텐바흐 닥트로닉스 CEO는 “다음 회계연도 회사의 우선순위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서비스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기업 성과 계획 기능을 발전시키며 견적 및 판매를 개선시키고 자동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종전 기대에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0175t.jpg)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