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영국이 총선 전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밝혔다.
그는 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 예정된 영국 총선에 앞서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날 영란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오는 6월 첫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베일리 총재는 “6월 금리인하는 확정된 것이 아니며 총선이 예상되는 하반기 가을경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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