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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검찰 과거사위 활동기한 연장하여 제대로 조사하라!

방인권 기자I 2019.03.16 00:05: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배우 윤지오와 1033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故 장자연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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