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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청담동 후지필름 'X 갤러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000년대 이후의 독립출판 사진집, 패션, 광고 등 사진 관련 도서 270여권을 선별해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북씨(BookSee)’는 디지털로 접하는 사진에서 벗어나 다양한 측면에서 사진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후지필름의 사진 도서 전시로 ‘책으로 보는 사진전’이라는 사진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사진=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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