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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신한카드, 'The CLASSIC-Y' 젊은 세대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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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I 2014.12.22 06:00:00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신한카드는 자기계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신한카드 The CLASSIC-Y(이하 ’클래식Y‘)’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연회비 상당의 다양한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과 할인은 물론 문화, 여행, 주유 등의 분야에서 품격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클래식Y’는 코드나인 시리즈(23.5°, S-Line, 미래설계)의 네 번째 상품이자 프리미엄 상품군인 ‘The CLASSIC’ 시리즈(The CLASSIC, The CLASSIC-L)의 세 번째 상품이다. 코드나인 분류상 ‘LOEL(패션 및 명품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며 외모를 가꾸는 센스남)’, ‘It-Girl(최신 유행 및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셔니스타)’, ‘RUBY(자기개발에 적극적인 젊은 감각의 여성)’ 코드 고객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다.

‘클래식Y’는 연회비 주기로 1년에 한 번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월 이용과 상관없는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서비스도 특징이다. 포인트 적립과 함께 월 2만원까지 5%를 결제일에 할인해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서비스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JDC면세점 8% 할인 등 특별한 서비스들도 제공된다. ‘클래식Y’의 연회비는 UPI(은련) 10만원, MASTER 10만 5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서 출시된 코드나인 시리즈의 카드들이 5개월만에 발급 100만매를 돌파한 것처럼 ‘클래식Y’도 그 인기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빅데이터에 기반한 코드나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고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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