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서는 두 사람이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선 출마를 은밀히 논의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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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측도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턴 전 장관과 비공식적이고 사적인 점심을 즐겼다고 확인했다.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맞붙었던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전 장관이 단독 회동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거의 1년 만이다.
백악관이 두 사람의 회동 일정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 대화 주제도 밝히지 않아 두 사람이 2016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얘기를 나눴을 가능성이 크다.
클린턴 전 장관은 아직 대선 출마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자신의 강력한 지지자인 조 바이든 부통령도 대권 도전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힌 점을 고려할 때 당장 특정 후보의 손을 들어주기는 힘들 것으로 정치전문가들을 보고 있다.
한편 클린턴 전 장관은 내달 초 자서전 ‘힘든 선택들(Hard Choices)’을 출간하고 이를 홍보하러 전국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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