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계광장의 주말 자전거도로에서 ‘청계천로 자전거 투어’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매주 세번째 일요일마다 신답철교에서 청계광장까지 이어지는 청계천로 5.9km 전 구간에 대해 청계천 쪽 1.5m 도로 공간을 ‘주말 자전거도로’로 운영한다.
‘청계천로 자전거 투어’는 청계광장에서 무료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 청계천 명소인 세운교과 마전교, 영도교를 찾아가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미션성공 도장 3개를 완성하면 청계광장에서 출발 때 찍었던 본인 사진을 액자에 넣어 증정한다.
또한 청계광장 인근 광통교에서는 2·3인용 자전거나 바이크 원 바이크(자건거 2개를 연결한 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30대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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