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존 여성합창단 중심에서 혼성합창단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4월 말부터 진행된 지역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각종 합창곡을 공연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국내 에어컨 시장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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