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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기업, 환경보호 활동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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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0.09.08 06:19:37

롯데리아·버거킹·KFC, `자원순환의 날` 감사패 수여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롯데리아와 버거킹,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지난 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으며 이들 기업들은 자원순환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 정권수 버거킹 상무(사진 오른쪽)가 `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버거킹은 지난 2002년 정부와 1회 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해 자발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1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의 모든 1회용 컵을 다회용 재활용 컵으로 전환했다.

또한 1회용 컵이나 봉투판매 보증금 미환불금 중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장학금의 재원을 마련해 2003년부터 자체적으로 환경미화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롯데리아는 환경캠프 진행, 환경 홈페이지 구축 등 친환경적 활용에 참여해 왔으며, KFC는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은 물론 수입 중 일부를 환경장학금으로 조성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왔다.

매년 9월6일로 지정된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전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운동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국민, 산업계, 지방자치단체, 정부 등이 공동으로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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