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태양과 정열의 대륙 남미 브라질에서 내년 여름을 미리 내다보는 2011 서머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소박한 디자인과 과감한 색상이 어우러진 브라질 특유의 패션들이 대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시원함과 열정이 공존했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패션쇼 무대로 함께 떠나 보시죠.
▶ 관련기사 ◀
☞(VOD)옛 연인을 다시 만나는 축제?
☞(VOD)`수직으로 222m!`…하늘을 달리다!
☞(VOD)세계 최고의 비키니 미녀는 누구?
☞(VOD)아름다운 베삭의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