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다음은 19일 장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CJ(001040) =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주회사로의 전환 여부에 대해 중장기적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검토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힘.
▲대한은박지(007480)공업, 한국내화(010040), 한신기계(011700), 로지트, 서울신용평가정보, 엔이씨, 와이즈컨트롤 =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동양기전(013570) = 올해 2월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3.7% 증가한 296억원을 기록.
▲티비케이(012400)전자 = 감사보고서상 자본이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잠식으로 투자유의.
▲아인스(004870) =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의 이상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 판결에 따라 대표이사가 이현섭씨에서 최민성씨로 변경.
▲세원셀론텍(091090) = 유로시장에서 전환사채(CB) 236억1500만원을 공모로 발행키로 결정. 이번 CB는 내년 3월22일부터 주당 6909원에 행사할 수 있음.
▲티에스엠홀딩(052560)스 = 경상손실이 2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해 관리종목 지정. 에프원 보증채무에 대한 대위변제 의무가 발생하며 특별손실금액 30억원 발생.
▲이나이더스(058550) = 아직 감사의견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회계 감사중 올해 발생한 횡령·배임과 회계감사 수정사항을 반영했을 경우에는 완전자본잠식 위험이 있다고 회계감사가 통보했다고 공시.
▲에이트픽스(036610) = 매출액 30억원 미달 사유가 해소되면서 관리종목 해제.
▲에이에스이(058370) = 김성천 대표이사가 보유지분 13만5000주를 시간외매도, 지분율이 11.1%에서 7.5%로 감소.
▲경창산업(024910) = 현대차와 기아차의 자동차부품(차세대 5속 및 6속 밋션부품류) 납품업체로 선정
▲모델라인(064720)이엔티 = 경상손실이 2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해 관리종목 지정.
▲솔빛텔레콤(053040) = 112만2100주(주당 3565원)를 세청화학에게 배정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40억원을 조달. 또, 70만6700주(주당 2830원)를 일반공모증자해 19억9900만원을 유치키로. 세청화학은 이번 유상증자로 경영권에 참여하고 일부 임원의 선임·해임도 실시할 예정.
▲현원(045050) =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유비다임(037020) = 한국기술투자 컨소시엄이 이태균 대표이사 보유지분 9.39%와 경영권을 80억원에 인수.
▲루보(051170) = 전 최대주주 김상근씨가 보유지분 50만주(4.97%)를 각각 박춘옥씨와 김일심씨에게 절반씩 매각. 양수도 대금은 주당 8000원으로 총 40억원. 한편 최대주주는 김정희씨(4.89%)로 변경.
▲샤인시스템(066300) = 금강종합건설의 원주 금강아미룸아파트 신축공사 중 PL창호공사에 16억7600만원 수주.
▲썸텍(056020), 삼원정밀금속 = 이상급등종목 지정.
▲텍셀네트컴(038540) = 플래티넘파트너스가 최근 장외매도로 보유 지분율이 8.43%에서 2.34%로 감소.
▲아이콜스(065810) = 엔에프엑스(주)와 3D 입체게임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
▲큐론(052350) = 신지소프트와 세인을 대상으로 20억원 유상증자 결정.
▲다날(064260) =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745억원, 영업이익은 346% 증가한 20억원으로 전망.
▲월드조인트(032030) = 아인스가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
▲아이메카(033850) =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통해 혼합연료사업과 관련해 중국업체와 공급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한국팩키지(037230) = 한국제지가 최근 보유지분 가운데 1.73% 장내매도.
▲싸이더스(052640) = 대표이사 등의 횡령 혐의에 관련해 계속 확인중. 일단 대표이사 등의 횡령혐의와 관련된 고소는 고소인이 취하함.
▲튜브픽쳐스(053170) = 김윤철씨를 대상으로 신주 600만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 주당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30억원을 조달할 예정. 한편 증권선물거래소에 의해 이상급등종목 지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