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안근모특파원] 7일 유럽증시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인수합병(M&A) 재료가 부상하면서 저가매수 투자자들을 다시 불러 모았다.
전날 2주 최저치를 기록했던 범유럽 지수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0.5% 상승한 314.25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64% 오른 5706.30, 독일 DAX지수는 0.75% 상승한 5543.93, 프랑스 CAC40지수는 0.56% 오른 4824.77로 마감했다.
화이자의 생활용품 부문 인수제안을 한 것으로 보도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2% 상승했다. 제안가는 최소 150억달러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의 식품회사인 네슬레와 세계 최대의 유틸리티 업체인 EON이 각각 1.9% 오르는 등 방어주에 대한 관심도 지속됐다. 프랑스 제2의 유틸리티 회사인 수에즈는 3.3% 급등했다.
금속가격 하락세가 이어짐에 따라 광산주들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벤단타가 4.7% 하락했고, 앵글로 아메리칸은 0.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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