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손해보험사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이 회사의 부활을 이끈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소식에 연초부터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11시41분 AIG 주가는 전일대비 1.13% 하락한 71.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피터 자피노 CEO가 오는 6월 물러난다는 갑작스러운 발표가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자피노는 지난 5년간 보험 인수 심사 실적을 개선하며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여파로 AIG 주가는 1월 초 7% 급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14%가량 밀렸다.
또한 에릭 앤더슨이 후임으로 지명되면서 시장 일각에서 제기됐던 처브(CB)과의 인수합병(M&A) 기대감이 사라진 점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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