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석탄 생산업체 피바디에너지(BTU)가 트럼프 행정부의 석탄 산업 지원책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대규모 광구 개방과 규제 완화 방침을 내놓으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오후2시18분 피바디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8.85% 급등한 31.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석탄 산업 부활을 위해 연방 토지 1300만 에이커를 신규 광산 개발용으로 개방하고 석탄 발전 확대에 6억2500만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환경보호청(EPA)이 수질 및 대기오염 관련 규제를 완화해 석탄 발전소 수명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피바디에너지는 “석탄이 여전히 국가 경제와 전력 안정성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가 상승은 최근 그라스버그 광산 계약 취소 관련 중재 신청 이후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반등한 흐름으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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