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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복지차관, 아파트 등 19억 4508억원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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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9.26 00:00:00

9월 수시재산등록 관보자료 공개…145명 대상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13.9억…예금·증권 등 포함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19억 45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사진=복지부 제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9월 수시재산등록 관보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이번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145명이다.

이 차관은 건물 16억 1250만원, 예금 5억 4236원 등을 포함해 19억 4508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이 차관은 부부 공동명의로 경기 과천시 원문동에 13억 9000만원 상당 아파트를 소유했다. 배우자 소유로는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2억 2250만원의 사무실 분양권이 있었다.

차량의 경우 이 차관 명의로 2012년식 K5 자동차가 400만원으로 신고됐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5362만원, 배우자 명의로 3억5061만원을 보유했다. 그밖에 어머니 530만원, 장남 8336만원, 장녀 4947만원 등 포함됐다. 본인 명의 증권은 1690만원 신고됐고, 배우자 1790만원, 장남 468만원, 장녀 124만원이다.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를 합쳐 총 2억 376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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