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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특징주]아처 에비에이션, 써클 인터넷, 빅베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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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13 00:14:1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12일(현지시간) 오전장 특징주

아처에비에이션(ACHR)은 2분기 예상보다 큰 영업손실을 발표했지만 주가가 장 초반 낙폭을 딛고 반등했다. 오전 11시 12분 기준 아처 주가는 3.11% 상승한 9.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처는 현재 6대의 ‘미드나잇’ eVTOL 항공기를 생산 중이며 올해 4분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상업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부진한 실적에도 방위산업 계약 기대감과 생산 확대 계획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써클 인터넷(CRCL)은 2분기 매출이 6억5800만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써클 인터넷 주가는 6.66% 상승한 171.90달러에 거래중이다. 스테이블 코인 USDC를 발행하는 써클은 ‘지니어스 법안’ 통과로 규제 명확성이 높아져 장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경쟁 심화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빅베어 AI(BBAI)는 2분기 매출과 손실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주가가 급락했다. 같은 시간 빅베어 AI 주가는 26.16% 하락한 5.24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연방 정부 계약 축소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한편에서는 부진한 실적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기술 투자 확대가 빅베어 AI에 장기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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