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포드(F)가 미국에 20억 달러을 투자해 저가형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 캔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조립공장에 이번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에 결정된 30억 달러 투자건과는 별개로 이뤄지며 두 시설을 합치면 약 4000건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 또는 고용 유지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디자인과 혁신, 공간, 주행성능, 유지비 등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측면에서 만족감을 줄 수 있으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을 미국이 만들 수 있도록 과감한 접근 방식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로 포드는 루이빌 공장에서 중형4도어 전기 픽업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며, 해당 차량은 2027년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상승 출발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했던 포드 주가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강보합권까지 회복되고 있다.
장 초반 내내 11달러선에 갇힌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6분 전 거래일대비 0.13% 오른 11.21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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