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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크, 영화 제작 및 관객 증가 수혜 기대…‘비중확대’ - JP모건

장예진 기자I 2025.04.12 00:39:04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JP모건은 시네마크홀딩스(CNK)에 대한 시장 전망 재평가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34달러로 높인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카르노프스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2025년 박스오피스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망치가 조정되면서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네마크가 상영관 수용 한계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잃을 것이란 우려도 시장에서 다시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최근 개최된 시네마콘에서 발표된 미래 콘텐츠 공급 확대 계획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마존의 MGM 스튜디오가 2027년까지 매년 15편의 ‘웅장하고 대담한 글로벌 영화’를 극장에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근 몇 년간 감소한 영화 제작량이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네마크홀딩스는 미국 및 남미 지역 전역에 다수의 극장을 운영하는 영화 상영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30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JP모건은 시네마크가 향후 극장 개봉작 증가와 관객 참여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시네마크의 주가는 전일대비 1.7% 상승한 2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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