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혈액암 치료제 개발 기업 제론(GERN)이 혈액질환 치료제인 라이텔로(Rytelo)에 대해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후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제론의 주가는 20.57% 상승한 4.69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아이어 보도에 따르면 라이텔로는 수혈 의존성 빈혈을 동반한 저위험 골수이형성증후군(MDS)에 대해 승인된 최초의 텔로머라아제 억제제가 됐다. 텔로머라아제는 암세포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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