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법무부가 건강보험 업체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도로 28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헬스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5.09% 하락한 26.13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법무부 조사관들이 유나이티드헬스와 경쟁하는 분야의 의료 업계 대표들을 면담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조사관들은 유나이티드헬스 보험 부서와 자회사인 옵텀(Optum)의 관계 및 유나이티드헬스의 의사 단체 인수가 경쟁사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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