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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닌파리나는 이번 축제 기간에 퍼레이드와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럭셔리카 브랜드로서의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EV 슈퍼카 브랜드로 새롭게 여는 미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바티스타’는 지난 3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후 최근 성능이 한층 더 강화됐다.
피닌파리나는 바티스타가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가장 강력한 도로 주행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00마력 및 234.5kg.m 토크의 성능으로 2초 미만의 제로백과 12초 미만의 0~300km를 기록, 최고속도 349km/h를 자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바티스타는 120kW의 배터리로 1회 충전시 45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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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 한정 생산되는 바티스타가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기는 유럽에서 2020년 말부터 시작돼 20201년에 미국 및 아시아에서 각각 50대씩 배정돼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200만 유로(한화 약 27억 원)에 달한다.
한편 ‘몬테레이 카 2019’는 오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럭셔리 카 전시와 경매, 레이싱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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