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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2030 겨냥한 라인업 강화…디자인·색상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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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8.08.27 05:00:00

2030 대상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협업 상품 출시
30대 여성 직장인 겨냥한 '클레버' 라인 추가…홍보모델에 김고은

빈폴액세서리 준지 콜래보레이션 상품.(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2030세대를 겨냥한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빈폴액세서리는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젊은 고객을 겨냥해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의 감성을 불어넣은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준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토트백 △백팩 △숄더백 △웨이스트백 등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러운 느낌의 워싱 원단과 가죽 소재를 조합하고 크기를 키워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울러 보스톤백과 토트백은 백팩으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실용성도 높였다. 색상은 검은색을 중심으로 올 가을·겨울 유행 색상인 형광색을 적용한 카드 지갑을 가방 안에 별도로 넣어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젠더리스’(성별에 상관 없는) 유행을 반영해 남성과 여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을 착용한 배우 김고은.(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는 가을·겨울을 맞아 30대 직장 여성을 겨냥한 ‘클레버(Clever)’ 라인도 추가했다.

클레버 라인은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하고 세련된 감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둥근 모양에 여성스러운 가죽 묶음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소재로는 천연 스웨이드와 유사한 질감에 보다 가볍고 오염에 강한 ‘알칸타라’와 가죽을 조합했다.

클레버 라인은 △새들백 △사첼백 △백팩 △미니크로스백 등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올리브 △브라운 △머스터드 △네이비 △스카이 블루 등 다섯가지다.

클레버 라인의 홍보 모델로는 배우 김고은을 선정했다. 김고은은 클레버 라인 화보 촬영에서 정장 스타일에서는 도도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는 한편 여성스러운 복장에선 사랑스런 미소를 지어보였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트렌디한 상품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차원에서 준지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클레버 라인에선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선정해 홍보와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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