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1월 본점에 입점한 중국 여성복 브랜드 ‘마리스프롤그(Marisfrolg)’는 매달 1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여성패션 상품군에서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급증하는 중국인 쇼핑객을 잡기 위해 이 브랜드를 국내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켰다. 마리스프롤그는 중국 내 여성복 매출순위 5위 안에 드는 브랜로 세련된 유러피안 감성을 추구한다. 이탈리아·프랑스·일본 등에서 수입한 최고급 천연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예전에는 ‘중국에서 만든 제품은 질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브랜드의 유명세보다는 스타일과 상품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마리스프롤그는 중국인 고객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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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BY는 중국 유명 여성복 브랜드로 중국, 유럽, 미주 지역 등 전세계에 7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매출은 2200억원에 수준. 국내에는 이태원 등에 5개 매장이 있으며 면·마·울 등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JNBY의 인기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가격대는 티셔츠·팬츠 9만~15만원대, 원피스·재킷이 15만~26만원대이다. 또한 5·7·9만원 균일가 한정상품도 준비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슬리퍼’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JNBY 에코백’을 증정한다(선착순 100명 한정).
이지연 롯데백화점 여성패션MD(상품기획자)는 “중국 패션시장은 매년 30% 이상씩 고속성장하고 있고 ‘마리스프롤그’·‘오스리(Orchirly)’ 등의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의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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