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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NE1과 손잡고 젋은층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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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3.05.20 06:00: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젊고 역동적인 패션백화점’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젊은 고객층 공략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약 한달간 ‘2NE1 loves Shinsegae‘ 캠페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걸그룹 ‘2NE1(투애니원)’, 패션브랜드 ‘크롬하츠’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광고ㆍ사진전ㆍ 콜라보레이션(협업)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품격있는 백화점’ 이미지에 ‘젊고 트렌디한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더해 다양한 고객층에 어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본관 및 패션지ㆍDM등 오프라인 매체와 홈페이지ㆍ블로그ㆍSNS 등 온라인 매체에 2NE1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선보인다. 2NE1 각 멤버가 제안하는 상품으로 구성한 기프트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카탈로그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과 2NE1이 함께 기획한 상품을 전시하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사진전도 진행한다.

본점 본관 5층에서는 크롬하츠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2NE1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NE1이 기획, 디자인에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20여종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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